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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보건대 각종 단체장 배출 잇따라 "경사났네"
작성자 : 관리자 작성일 :2011-03-10 13:03:29 조회수 : 858


대구보건대(총장 남성희)가 '회장님 배출 명소'가 되고 있다.

4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재직 교수들이 최근 잇따라 각종 사회단체 회장에 선임됐다.

이준일 교수(방사선과)는 지난달 26일 (사)대한방사선사협회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2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. 1965년 출범한 이 협회는 방사선사 면허소지자들인 전국 회원 수가 3만2천명에 달한다.

3년간 협회를 이끄는 이 교수는 "전문방사선사제도의 법제화와 면허 재등록제 도입을 위해 발로 뛰겠다. 또 의료방사선교육평가원 및 방사선전략연구소 설립, 방사선봉사단 창설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"고 포부를 밝혔다.

장기환교수(치기공과)는 지난달 28일 대구·경북창업보육협의회 13대 회장에 선출됐다.

99년 창립한 이 협의회는 현재 38개의 창업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센터장과 매니저 등 115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.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고용인력 2천450명과 매출액 2천27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.

장 교수는 "체계적인 창업인프라를 구축해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
배기효 교수(사회복지과)는 지난달 24일 제15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. 85년 발족한 이 협의회는 비영리 공익법정단체로 현재 종합사회복지시설 등 134개의 단체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.

<2011-03-07 대구영남일보기사>

첨부파일 첨부파일  school_menu17474710.bm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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